米津玄師-烏(요네즈 켄시-까마귀)

J-pop


벌써 7월이 끝났네요,
다들 어떤 한 달을 보내셨나요?

오늘은 2026년 7월, 일본에서 인기 많았던 노래를 소개해 보려고 해요!ㅎㅎ
J-POP 랭킹 1위 (2026/07/31 기준)는 <요네즈 켄시- 까마귀>입니다!
한국에 살았을 때, 일식집 앞을 지나갈 때마다 아이묭이나 요네즈 켄시 노래가 흘러나와서
인기 많나 보다 싶었던 기억이 있어요ㅎㅎ

이 노래는 월드컵을 위해 만들어진 노래인데요,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는 것도 멋진 일이겠지만,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것 역시 참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노래예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2절 이후 가사를 번역해 봤어요!


不意ふいに物置ものおきの奥おくから見みつけた古ふるいカセット
문득 창고 깊숙한 곳에서 발견한 오래된 카세트
直書じかがきされていた名前なまえがくすんで消きえかけていた
손수 적은 이름이 거뭇하게 바래 거의 지워질 듯했어

携帯電話けいたいでんわの中なかにまだ残のこってた写真しゃしんは
휴대폰 속에 아직 남아 있던 사진은
なぜかその殆ほとんど空そらばかりだった
왜인지 그 대부분이 하늘 뿐이었어

人ひとが嫌きらいなあの子に気きづけば子供こどもができた
사람을 싫어하던 그 애는 어느새 아이가 생겼어
同おなじ夢ゆめを見みてたあいつは心こころを壊こわしていった
같은 꿈을 꾸던 그 녀석은 마음이 무너져 갔어
さよならも言いえないままあの人ひとは言いえなくなった
안녕조차 말 못한 채 그 사람은 떠나갔어

なあ そこからは何なにが見みえる?
있잖아, 거기에서는 뭐가 보이니?

子供こどもの頃ころに見みた漫画まんがの世界せかいから
어릴 적 보던 만화 속 세상에서
誰だれかのために生いきることを教おそわった
누군가를 위해 살아가는 법을 배웠어

上手うまく言いえないけど僕ぼくが生うまれたのは
잘 말할 순 없지만 내가 태어난 건
誰だれかの為ためじゃなかったんだ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었다

紙吹雪かみふぶきを散ちらそう
종이 꽃가루를 흩뿌리자
あの空くう席せきを目掛めがけて
저 빈자리를 향해

更地さらちになった公園こうえんで
빈터가 되어 버린 공원에서
ひたすら日ひが暮くれるまで
하염없이 해가 질 때까지

自分じぶんの幼おさなさも知しらず大口おおぐち叩たたきまくって
자신의 어리석음도 모르고 큰소리만 쳐대다가
滴したたった血ちの黒くろさをまだ覚おぼえている
흘러내린 피의 검은 빛을 아직도 기억해

今いまだけは誰だれの声こえも聞きこえない場所ばしょへ行いこう
지금만큼은 누구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 곳으로 가자
寄よせ書がきもそっと机つくえにしまって
롤링페이퍼도 살며시 책상에 넣어 두고
澄すみ渡わたる青あおい方ほうへ
맑게 갠 푸른 쪽으로

僕ぼくらは今日きょうただ1羽わの夢見ゆめみがちな烏からすになって
우리는 오늘 그저 한 마리의 꿈꾸는 까마귀가 되어
埃ほこりまみれで続つづく路地裏ろじうらを辿たどり直なおしていく
먼지 투성이로 이어지는 뒷골목을 다시 되짚어 간다

‘카라스’라고 하면 바로 하이큐가 떠오르는 냥쌤이었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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